- 개발자가 된 이유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사용자를 위해 선택했던 결정
- 프론트에서 처리한 내용도 다같이 회의했는지?
- 프론트와의 협업에서 백엔드 내용을 배제하는 것에 대해 불편했던 점
-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 서비스 측면 말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발전시키고 싶은 점
- 협업을 하면서 문제가 있었던 경험
- 야근이 있다면?
- 지속적으로 업무의 양이 많아서 야근이 반복된다면?
- 업무를 할당 받은 후 어떤 방식으로 일을 시작하는지?
- 마감이 짧은 일(급한 일)이 지속적으로 들어온다면 덜 급한 일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코드 리뷰 방식
피드백
- 팀에서 해왔던 경험 말고 본인이 주도적으로 한 것을 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