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하는 이력서

  1. 무슨 역량이 있는지 알 수 없다.

    1.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어떻게 해왔는지 알 수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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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력 대비 해온 일이 너무 다양한 경우 → 강조하고 싶은 경험 중심으로 정리하기

  2. 무슨 성과를 내왔는지 알 수 없다.

    1. 성과 없이 단순히 진행했던 업무만 나열되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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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과를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이 일을 한 목적에 대해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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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른 사람과의 차별점을 알 수 없다.

    1. 지원자 이름이나 회사 이름만 바꾼 것처럼 별다른 차별점이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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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위의 세 가지 포인트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1. 가독성이 나쁘거나, 핵심 내용이 강조되지 않은 경우

잘 읽히는 이력서 - 가독성 높이기

  1. 좋은 레이아웃을 구성한다.
    1. 눈이 방황하지 않고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에 읽히게 배치한다.
    2. 섹션을 명확히 나누고 섹션마다 섹션을 잘 설명하는 제목을 달아준다.
    3. 관련있는 정보끼리 잘 그룹핑한다.
    4. 읽기 편한 폰트와 글씨 크기, 줄간격, 여백을 사용한다.
    5. 줄글보다는 불렛을 활용한다.
  2. 레이아웃은 어느 정도 디자인의 영역이므로 디자인에 자신이 없다면 템플릿을 사용한다.
    1. https://wonny-log.notion.site/26e16f43cf404086b74f054b36d4d080
    2. https://docs.google.com/document/u/0/?ftv=1&tgif=c
    3. https://www.wanted.co.kr/cv/intro
  3. 핵심 내용을 강조한다.
    1.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포인터 컬러, 볼드, 밑줄, 링크 등을 적절히 사용해서 강조한다.
  4. 불필요한 내용을 쳐낸다.
    1. 분량을 늘리기 위해 불필요하고, 덜 중요한 내용을 넣으면 역량이 약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