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 : 스프링처럼 추상화된 프레임워크일 경우 어떻게 동작하는지 내부 동작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음. 그 외에도 공부해야 할 것이 많으므로 지금 시점에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함.
⇒ 스프링이 돌아가는 동작원리를 파악해볼 것(키워드 중심) → 레벨4에서 프레임워크를 만듬..
→ 스프링부트테스트와 같은 어노테이션을 붙여줘야함
→ 상호참조? 꼭 그 필드가 사용되지 않을 때, 의존성이 변경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을 때
→ 브리 :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면 깔끔해서 생략함. 스타일의 문제일듯함.
→ 빈 : 추상화된 개념 / 컴포넌트 : 그에 대한 구현체?
→ 빈으로 만들기 위해 컴포넌트 어노테이션을 붙이면 됨(방법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