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지 않으면 과락인 것들
반드시 사실인 정보만 쓴다.
맞춤법을 지킨다.
http://speller.cs.pusan.ac.kr/
모든 링크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한다.
특히 프로필, 데모 프로젝트의 링크들은 클릭해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더 신경써서 잘 챙긴다.
zip 등의 별도 첨부파일을 첨부하지 않는다.
소스코드 첨부 절대 금지
그 외 프로젝트 설명 ppt 파일 등도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
자세한 프로젝트 설명 등을 꼭 넣고 싶다면 포트폴리오를 작성한다.
PDF 나 링크로 제출한다. (HWP, DOCS 등의 파일 절대 금지)
작성보다 중요한 퇴고
작성은 편하게 하고 퇴고로 완성한다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편집
핵심 내용 강조하고, 불필요한 내용 쳐내고, 아쉬운 내용을 개선하는 과정
혼자하는 퇴고 -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최종 점검
https://wonny-log.notion.site/367531dac44c45329f16b35020db074b
피드백을 통한 퇴고
피드백 대상 선택하기
채용을 담당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 → 건아 팀장님
내가 우려하는 지점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는 사람 → 커피챗
신뢰를 바탕으로 솔직하게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 → 모모 팀원들, 브리
피드백 잘 받는 방법
무조건 예의를 지킨다.
회사 지원할 때 유용했던 팁
관심이 적은 회사 → 관심이 많은 회사 순서로 일정을 적당히 나눠서 지원한다.
채용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해봐야 얻을 수 있는 정보나 감이 있기 때문에 탈락해도 비교적 아쉬움이 적을 회사에 먼저 지원한다.
과제와 면접도 볼수록 실력이 늘기 때문에 관심 많은 회사에 지원할 때 처음보다 능숙하게 과제와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한 번에 지원하면 여러 회사의 과제와 면접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빡세다.
이력서 합격은 부익부 빈익빈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심 많은 회사에 지원할 때는 합격률이 어느 정도 올라온 후여야 유리하다.
탈락 시 피드백을 요청해서 이력서/과제/면접 실력을 개선한다.
지원 전에 관심 가는 회사 몇 군데와 티타임을 가진다.
티타임에서 지원하려는 회사(혹은 동료) 가 나와 잘 맞을지, 입사했을 때 내가 잘 기여할 수 있을지를 확인한다.
티타임을 통해 실제로 내가 원하는 회사나 동료에 대한 기준을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정해나갈 수 있다.
나와 함께 일할 확률이 높은 사람과 티타임을 가지는 것이 좋다.
미리 한 번 얼굴이라도 보면 면접/코딩 테스트 때 비교적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가능한 추천 전형으로 지원한다.
추천 전형으로 지원하는 경우 채용 프로세스가 빨라지거나 간소화 되는 경우가 많다.
친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주위에 관심있는 회사에 재직 중인 사람이 있다면 회사 얘기도 듣고 추천 전형도 부탁해본다.
과제와 코딩 테스트에 대비하여 몇 가지 코드를 미리 준비해둔다.
과제나 코딩 테스트에서 흔히 나오는 요구사항에 대한 코드를 내 수준에서 가장 높은 퀄리티로 미리 고민해서 작성해둔다.